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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미모의 변호사 아내+집 최초 공개…주부습진 걸린 사랑꾼(가보자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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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누션의 지누가 주부가 된 근황으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4월 20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이하 '가보자고') 11회 말미에는 지누의 집 방문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지누는 "제가 방배동 살림남이다. 치우는 거 요리도 다 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누의 손을 만져본 홍현희가 "손이 너무 거칠다"며 깜짝 놀라자 지누는 "주부습진"이라고 토로했다. 집안의 살림을 책임지는, 지누션의 멤버인 션 못지 않은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초 공개된 지누의 집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널찍한 거실과 정원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는 지누의 미모의 아내를 만날 수 있었다.

지누는 아내와 6개월 만나고 임신을 했다고 밝혔고, 아내는 "남편 집에만 가면 집을 안 보내줬다"고 전하며 화끈한 러브스토리 공개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누션의 멤버 지누는 2006년 배우 김준희와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지난 2021년 13살 연하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재혼해 같은 해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 시오 군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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