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결혼' 김효진 "45세 자연 임신, 의학적으로 1% 기적"(임하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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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이 "노산의 아이콘"이라며 45세 임신, 출산 썰을 밝혔다.
김효진은 6월 20일 채널 '임하룡쇼'에 서경석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자연 임신으로 45세에 임신, 출산을 한 김효진은 "제가 마흔다섯에 계획에 없던 늦둥이가 생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학적으로는 1~2%, 기적적인 일이라더라"라면서 "이 시대 노산의 아이콘으로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을 계속 트라이하다 보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효진은 2009년 목사와 결혼한 후 2012년 장녀를 낳았고, 그로부터 8년이 지난 2020년 차녀를 낳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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