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평균보다 낮은 문해력 진단 "중학교 2학년 수준"(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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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해력을 고백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는 최유미 아나운서에게 화상으로 스피치 수업을 받았다. 최강희는 "'영화가 좋다' 대본이 정보잖나. 전 대본을 워낙 잘 외워서 '프롬프터 안 봐도 된다'고 했는데 생각처럼 머리에 딱 들어오지 않더라. 이게 정리도 안 되고 뿌옇게 이해하는 것 있잖나. 고민을 얘기했더니 문해력 테스트를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받았더니 중학교 2학년 문해력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드라마 대본은 두세 장도 외운다는 최강희는 문해력의 경우 "저만 그런게 아니라 (평균적으로) 그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균 문해력은 중학교 3학년 정도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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