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폭탄 고백(아는 형님)[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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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폭탄 고백(아는 형님)[핫피플]](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1/202506212059771856_6856a3fe1cd2e.jpg)

![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폭탄 고백(아는 형님)[핫피플]](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1/202506212059771856_6856a3fe1cd2e.jpg)
[OSEN=임혜영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폭탄 고백을 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 최정원, 정선아, 정택운, 이창섭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나는 호동이를 ‘스타킹’에서 만났다. 나 기억 안 나냐. 고정이었다. 그때 내가 느꼈다. 왜 강호동, 강호동 하는지. 나도 나중에 방송을 하게 되면 호동이 같은 방송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강호동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저런 남자라면 진짜 사귀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강호동을 반가워했다. 이를 듣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최정원은 이상민을 가리키며 “내가 이상민 노래로 1등 했다. 룰라의 ‘3!4!’로”라며 격하게 반응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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