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촉촉한 눈망울+빛나는 피부…부족한 게 뭐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20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은 쇄골라인이 잘 보이는 디자인으로, 그녀의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한지민은 머리를 묶어 완벽한 이마를 강조하고 있다. 워너비 얼굴형에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사슴같이 촉촉한 눈망울도 눈에 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부터 10살 연하 잔나비의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최근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한지민 계정

문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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