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8㎏ 진서연, 폭우 뚫고 10㎞ 우중런…건강미 넘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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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새벽 우중런을 인증했다.
지누션의 션은 6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언노운크루 새벽우중런. 러닝메이트 권은주 감독님과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배우 진서연. 비를 맞으며 10㎞ 완주. 오늘 같으면 100㎞ 뛸 수 있을 거 같은데 우중런 하실 분 나오세요! 내일은 세계 최대 아이스버킷챌린지 런 200명이 도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장대비가 내리는 날씨에 맨몸으로 달리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폭우도 개의치 않고 달리는 진서연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탄한 복근으로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진서연은 지난해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출연,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철인3종경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산 직후 40일 만에 28㎏을 감량한 적 있는 진서연은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체중 52.4㎏ 중 절반이 근육이라며 "체지방량이 8.1㎏"라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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