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딸 쌍둥이 배는 다르네…눈에 확 띄는 D라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레이디 제인이 쌍둥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반가운 얼굴들 많이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볼록하게 드러난 D라인과 함께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늘색 미니백과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임현태는 레이디 제인 곁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하며 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쌍둥이의 성별은 모두 딸로 알려졌다.

사진 = 레이디 제인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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