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우리 참 예뻤다 소중해"…포미닛 16주년 자축[SNS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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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 캡처
현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꽃다발을 들고 있는 현아는 “우리 참 예뻤다 소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의미 있는 하루를 기념했다.
2009년 6월 18일 데뷔한 포미닛은 ‘핫 이슈(Hot Issue)’, ‘뮤직(MUZIK)’, ‘이름이 뭐예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걸크러시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현아가 멤버로 있었던 포미닛은 지난 2016년 6월 16일을 끝으로 해체됐다.

현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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