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박보영, 돌고 돌아 첫사랑 시작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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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진영과 박보영이 사랑을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가 유미지(박보영)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호수는 "좋아해. 아주 오래 되게 많이"라며 고백했고, 유미지는 "나도"라며 털어놨다. 이호수는 미소 지었고, "들어가. 춥겠다"라며 챙겼다.

또 이호수는 서울로 떠나는 유미지를 배웅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터미널을 찾았다. 유미지는 '그럼 이제 뭐지? 나도 했으니까 사귀는 건가? 아직 사귀는 건 아닌가?'라며 기대했다.
특히 이호수는 자신이 피곤할까 봐 걱정하는 유미지에게 "당연히 와야지, 너 가는데"라며 못박았다. 유미지는 "아이, 뭘 또 당연히라고 또"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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