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미지의 서울' "진심으로 돕고 싶어"…박보영에 직진 시작한 류경수

컨텐츠 정보

본문

'미지의 서울' "진심으로 돕고 싶어"…박보영에 직진 시작한 류경수
'미지의 서울' "진심으로 돕고 싶어"…박보영에 직진 시작한 류경수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류경수가 박보영에게 남아달라고 청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8회에서는 미래(박보영 분)를 보내고 싶지 않아 하는 세진(류경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래는 세진의 제안으로 함께 별을 보러 산으로 갔다. 문득 “우리 서울에서 봤으면 어땠을까요?”라고 궁금해한 세진은 “한세진 씨한테 전 보이지도 않았을걸요. 출퇴근 길에 마주쳤으면 저 별들 중 하나 같았을 거예요, 너무 평범해서”라며 풀이 죽은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다행이야, 서울에서 봤으면 재수없다고 나 상종도 안 했을 텐데. 여기 있으니까 말이라도 섞어 주잖아요”라고 장난을 쳤다.

미래에게 서울에 꼭 가야하냐고 물은 세진은 두손리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말에 “나 돈 많은데. 내가 빌려줄까요?”라고 했다. 미래는 농담으로 치부했지만 세진은 “진심인데, 돕고 싶은 거”라며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여기서 같이 딸기 자라는 거 보면서 천천히 다음 스텝 생각해보는 거 어때요?”라고 당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796 / 2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