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잠결에 찐친 김혜윤 보고 "꿈인 줄 알고 다시 자" (언니네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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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찐친 김혜윤을 보고도 꿈인 줄 알고 다시 잠들었다.
6월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와 함께 했다.
김혜윤은 사남매가 기상하기 전에 등장한 최초의 게스트로 새벽부터 출격했다. 염정아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모녀지간을 연기한 김혜윤이 “엄마”라고 부르자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나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혜윤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약혼자를 연기한 배우 이재욱을 찾아갔고, 이재욱은 분명히 눈을 뜨고 김혜윤을 봤지만 다시 누워 잠들었다.
시간이 지나서야 잠에서 깨어난 이재욱은 김혜윤을 보고 “나는 너 보고 꿈인 줄 알고 다시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욱은 “너 오늘 몇 시에 나왔냐. 괜찮냐”며 김혜윤의 컨디션을 걱정하면 찐친 케미를 보였다.
잠이 덜 깬 이재욱이 “춥다. 다시 들어 갈래”라며 방으로 들어가려 하자 김혜윤은 “어디를 가. 선배님들이 준비를 다 했는데”라며 이미 잠에서 깨어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을 생각해 이재욱도 깨웠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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