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경호 차량→특별한 기내 방송 깜짝, 월드스타 클래스(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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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의 월드스타 면모가 드러났다.
6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1회에서는 BTS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콕에서 공연을 하게 된 제이홉은 경호를 받으며 호텔에서 공연장으로 출발했다. 경호 차랑을 따라 이동하는 제이홉이 탄 차량에 MC들은 "멋있다", "필요할 거야"라고 말했다.
공연장으로 이동하며 매니저는 제이홉의 월드 클래스 면모를 드러내는 일화를 공개했다. "멕시코 공연 때 팬들이 비행기 타고 도착했는데 기장님이 '제이홉 콘서트 보러 온 거 환영한다'고 했다"는 것. MC들은 "센스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킬링 잇 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Sweet Dreams (feat. Miguel)'(스위트 드림스), 'MONA LISA'(모나리자)에 이은 세 번째 신곡이다. 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서울,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시티 등 총 1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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