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이봉원 "♥박미선 생각나" 환상적인 노을 보며 '애틋' (대결 팽봉팽봉)
컨텐츠 정보
- 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이봉원이 환상적인 노을을 보며 아내 박미선을 떠올렸다.
6월 14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이봉원 식당 직원들은 럭셔리 휴무일을 보냈다.
지난 대결에서 승리한 이봉원 식당 직원들이 럭셔리한 휴무일을 보냈다. 배 위에서 아름다운 붉은 노을을 보게 된 이봉원은 “너무 빨개서 불덩이 같았다. 너무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유승호도 “큰 노을 안에 있는 기분이었다”며 노을에 감탄했고, 최양락도 “딱 보니 환상이더라.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이 생각났다며 “애 엄마가 이 프로그램을 되게 좋아했다. 이 프로그램 같이 가자고. 아쉬웠고 생각이 났다. 애 엄마가 되게 좋아했을 것 같은데”라고 애틋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저녁식사도 이봉원 식당 직원들은 럭셔리한 루프톱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겼다. 팽현숙 식당 직원들은 로컬 식당에서 구운 오리고기가 올라간 국수를 먹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