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60억家 이효리♥이상순, 심야 데이트 포착 달달하네…서로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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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이상순이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이효리는 6월 13일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길거리를 누비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둘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가 하면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렸다.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서울로 이사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했다.
또 이효리는 상업 광고 복귀 후 5개월 만에 42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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