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CEO는 다르네 "달리고 달려도 시간 모자라" ♥금융맨 남편 서운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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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효민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13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달리고 달려도 모자란 시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바쁜 일상이 담겨 있다. 시간이 모자를 만큼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지내는 효민의 독보적인 패션과 스타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사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효민은 “훈남까지는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며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하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라는 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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