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예중 입시 준비에 한창…"열심히 하면 상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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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SNS
13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윤혜진에게 “해외여행 계획은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혜진은 “얘 올해 예중 입시라는데 답답한 소리하고 있다”며 “입시 끝나면 결과에 상관없이 떠날라고. 얘 진짜 열심히 하거든 상 줘야지”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윤혜진은 함께 예술중학교 입시에 도전하는 미술과 지망생 학부모에게는 “미술 보통 아니던데. 화이팅하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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