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엄마 맞아? 완전 걸그룹 여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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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청순가련의 정점을 찍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지혜는 종종 육아를 하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보통의 한지혜는 오버핏 사이즈의 재킷에 긴 다리를 여유로운 팬츠로 감싸는 느낌을 뽐내곤 했다.

이날 한지혜는 슈퍼모델 데뷔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기럭지를 한눈에 드러내는 착장을 공개했다. 니트 재질의 짧은 재킷과 짧은 치마는 모두 화이트 톤이었다. 부드러운 갈색 머리카락은 컬을 살짝 넣은 채 늘어뜨렸는데, 하얀 피부의 한지혜는 이목구비를 살짝 가려 청순가련함의 절정을 찍었다. 맺힌 데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는 청순함을 뽐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와 허리 한줌 실화냐", "완전 장원영 같아"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2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후 2021년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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