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청담동 라운지서 럭셔리 생일파티 "너무 완벽했던"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정말 이 날씨에 여길 안 오면 안대 생일파티에도 정말 최고였던. 하늘문이 열리는 그때 너무 완벽했던 해질녘 생파 음식도…장소도 완벽. 청담시에나라운지 100점이었다요 데이트 장소로 너무 추천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럭셔리한 루프탑 라운지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부는 화이트 색상의 상의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모습. 지인과의 모임에도 나란히 앉아 떨어지지 않는 부부의 달달한 금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교진은 지난 2014년 배우 소이현과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두 장의 트로트 앨범을 내며 현역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인교진의 부친 인치완은 연 매출이 200억 원에 이르는 한 중견기업의 CEO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