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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훌쩍" 연예인 부모 뛰어넘었다…자식 농사 대박 ★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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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훌쩍" 연예인 부모 뛰어넘었다…자식 농사 대박 ★ [엑's 이슈]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180cm 훌쩍" 연예인 부모 뛰어넘었다…자식 농사 대박 ★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예인 부모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2세들이 화제다.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의 장남인 라익 군은 2007년생으로 미성년자이지만 엄마, 아빠를 훌쩍 뛰어넘는 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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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10일 "눈이 부신 어느 날..."이라며 라익 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라익 군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엄마 옆에 늠름하게 서 있다. 얼굴은 윤종신 붕어빵이지만 키는 엄마를 닮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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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지난해 7월 "어릴 때부터 아랫니가 하나 부족했던 라익이. 몸이 크고 골격도 커지니 이 사이가 더 벌어져 이번에 교정 시작. 원래 교정 하면 초반에 많이 못생겨 지는 거 아니에요?? 난 분명 그랬었는데 그 구간을 잘 방어하고 있는 #윤라익 #큰아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아이. 아이들 한명 한명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다둥이 엄마"라며 어릴 때와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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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와 백도빈의 장남인 2009년생 백준우 군 역시 180cm를 넘었다.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은 농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내 학생건강체력평가에서 우수상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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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원래는 선수를 할 생각은 없었다. 공을 엄청 무서워해서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농구를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했다. 친한 형이 테스트 보는데 구경할 겸 같이 보라고 보냈는데 합격을 한 거다. 요즘은 남편과 걷는 것보다 좋다. 내 이상형인 것 같다. 든든하고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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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2'에 출연했던 배우 류진의 두 아들도 몰라보게 자랐다. 류진은 2006년 10월 7살 연하의 이혜선 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큰아들 찬형 군을, 2010년에 작은아들 찬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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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장남 찬형은 유튜브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류진은 "키 좀 재보자"라며 찬형의 키를 측정했고, 생각보다 큰 키에 놀라며 "나랑 거의 똑같다. 186.5cm 나오는데?"라고 감탄했다. 찬형은 아빠 류진과 함께 아파트 피트니스 센터로 이동해 운동 데이트를 이어가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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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배우고 있는 둘째 찬호 역시 뷔 닮은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레이업 슛에 이어 3점 슛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류진은 손뼉을 치며 자랑스러워했다.

지난해 9월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류진은 "아내에게 연락이 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고 하더라"라면서도 "애들 자체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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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조카 엄지온 양도 매우 큰 키를 뽐낸다.

지난 1일 윤혜진은 "꼭 붙잡은 두 손.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딸 엄지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175 170"이라는 글과 함께 모녀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밤하늘 달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가운데 키 175cm인 딸 엄지온이 170cm인 윤혜진보다 더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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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혜진은 유튜브를 통해 딸 지온이 예술중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엄지온은 공원 무대로 추측되는 곳에서 춤을 췄는데 윤혜진은 "저기에서 저런다고? 장난 아니야"라며 감탄한 바 있다.

사진= 전미라, 정시아, 방송화면, 류진

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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