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둘째 임신 깜짝 발표…"아내 입덧 기간이라 내가 힘들어"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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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성국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지는 "집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감탄했고, 최성국은 "계기가 돼서 하는 김에 다 바꿨다. 그 계기가 시윤이 동생이 생겼다"라며 털어놨다.

황보라는 "진짜냐. 자연으로?"라며 깜짝 놀랐고, 최성국은 "누가 이런 걸 거짓말을 하냐. 어제 자로 10주 차고 6월 첫째 주 되면 안정기 넘어간다"라며 전했다.
최성국은 "지금 아니면 집 인테리어나 뭐나 대비를 해야 되지 않냐. 지금 해야겠다 싶어서. (아내는) 입덧 기간이라서 제가 좀 힘들다"라며 밝혔다.
사진 =TV조선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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