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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뷔 닮은꼴 子 찬호와 농구 데이트…"아들 내조 제대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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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뷔 닮은꼴 子 찬호와 농구 데이트…"아들 내조 제대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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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진이 뷔 닮은꼴 아들 찬호 군과 농구 대결을 펼친 가운데 비주얼 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9일 ‘가장(멋진)류진’에선 ‘청라 농구부 선배 찬호 (순정만화, 3점슛, 슬램덩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호와 함께 농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진은 “찬호 농구 교실 픽업하러 갔다가 갑자기 찬호랑 찬호 친구들이랑 농구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방 가득 음료수를 챙겨서 중 3인 둘째아들 찬호 군이 다니는 농구교실을 찾았다. “기 살리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라는 말에 제작진은 “내조를 제대로 하신다”라고 웃었다. 류진은 “애들이 운동하는 거 보러 오면 기분이 되게 좋다. 애들이 뭔가 배워서 점점 늘어간다는 그 생각이 보면서도 나도 건강해지고 애들도 건강해지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아빠의 마음을 털어놨다.

류진은 음료수를 세팅해 놓은 후 “꼭 무슨 운동선수 아버지 같다”라고 웃었고 농구 좀 하느냐는 질문에는 “(길거리 농구로)흙바닥에서 트레이닝이 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데는 문제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식들이 이런 데서 스포츠를 배운다? 뿌듯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찬호, 찬호 친구들과 함께 농구 경기에 임하는 류진. 아들 찬호와 편을 먹고 농구 대결을 펼친 가운데 체력이 달려서 힘들어하는 류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류진의 아들찬호 군은 BTS 뷔 닮은꼴 비주얼로 코트를 누비며 순정만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2대 19로 류진 부자가 최종 승리한 가운데 류진은 주먹을 불끈 쥐며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고 제작진은 “애들 이겨서 좋겠어요”라며 중3 아들친구들에게 승리하고 의기양양한 류진에게 ‘팩폭’을 날렸다. 이에 류진은 “애들이 봐준 것 같다”면서도 “아직 3년은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가장(멋진)류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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