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소지섭 입금 완료 비주얼 비결은 시술? "하루만에 3㎏ 쪄, 종일 먹는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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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소지섭의 날카로운 턱선에 감탄했다.
6월 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소지섭을 바라보며 "얼굴 턱선이 너무 좋다"며 "도대체 (시술을) 얼마나 받길래"라고 농담했다.
소지섭은 "조금 편하게 있다가 홍보를 해야 하니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아직 진행 중이다"며 웃음 지었다.
신동엽은 "몇 달 동안 진짜 스케줄이 없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된다"며 "너무 남의 말 잘 들어주는 후덕한 아저씨가 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소지섭은 "조금 마음 편하게 일주일 지나면 3kg은 하루 만에 찐다. 그렇게 커졌다고 느낄 때는 이미 10kg 이상 커졌을 때다. 다이어트 안 할 때 계속 먹는다. 누가 멈춰주지 않으면 계속 먹는다. 하루 종일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소지섭이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들어준다고 했는데 먹느라고 얘기를 안 한 거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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