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최근 조모상" 홀로 남은 할머니 집 고쳐주고 싶다 했는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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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조모상을 당했다.
박나래 소속사 이앤피컴퍼니 측은 6월 9일 뉴스엔에 "박나래가 최근 조모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최근 조모상을 당한 후 고향인 전라남도 목포에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의 할머니는 생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박나래는 지난 3월 방송 중 인테리어 기술학원에 등록했다고 밝히며 "할머니 할아버지 집도 주택이지 않나. 기회가 되면 거기도 손수 꾸미고 싶기도 하다. 그런 마음이 있다. 이게 가장 큰 목표"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낸 바 있어 더 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박나래의 할아버지는 지난 2023년 10월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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