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60억 압구정家→백화점 같은 새 집 공개 "복작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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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5월 30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채널 '홍쓴TV'에는 '4살 인생, 첫 차 뽑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초반에서 제이쓴은 새 집에서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예전 우리집이 길쭉하고 넓었어서 여기 가있어도 좁은 느낌이 없는데 지금은 약간 복작거린다. 이사하고 집에서 오랜만에 찍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사한 새 집은 탁 트인 화이트 인테리어에 넓은 창 너머로 푸른 숲이 한눈에 들어와 시원한 느낌을 줬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랑 밭에 며칠 있다가 캠핑 갔다가. 다음 주에 혼자 유럽이나 갈까 한다. 챗GPT가 아주 근사한 이야기를 해주더라. 내가 갔다온 도시와 나라를 정리해서 계획을 짜줬다"고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제이쓴은 "저 아시죠. 약간 눈치보고 있는 거. 현희가 빨리 나가야 할 텐데. 기깔나는 데를 찾아놨다"고 이야기하다가 홍현희가 "오늘 뭐할 거냐"고 묻자 "팔자 주름 3차 맞으러 갈 것"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안겼다.
앞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60억원대로 알려진 압구정 아파트에서 전세로 1년 반을 거주한 후 이사한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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