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딸 나은과 통화에 웃음꽃 만개 "엄마랑 잘자"(깡촌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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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딸 나은과의 통화에 웃음꽃이 만개했다.
5월 31일 ‘뜬뜬’ 채널에는 ‘양반들의 마을에 게판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의 ‘깡촌캉스’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일과를 마친 유재석은 잠시 혼자 남겨지자 아내 나경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은 “경은아 뭐 해?”라고 물은 뒤 “오늘 홍게 라면하고, 창희가 홍게를 잘 가줘서 아주 맛있게 먹었지. 삼겹살도 먹고”라고 일과를 보고했다.
나경은의 말에 웃음을 터트린 유재석은 “아니야. 아주 창희가 잘 까줘”라고 남창희의 세심함을 칭찬했다.
그때 딸 나은이 전화를 넘겨받자, 유재석은 “나은아 뭐해? 숙제해?”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딸과의 통화에 웃음이 절로 나온 유재석은 “그래 공부해야지. 뭐 어떡해. 열심히 해 나은아. 눈이 빠질 것 같아? 그럼 자. 최선을 다했으면 됐어. 엄마랑 잘자. 아빠는 내일모레 가”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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