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김앤장 찾아갔다 "살다보니 이런 곳에 다 와보네"…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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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법률사무소 김앤장을 찾아갔다.
김소영은 지난 30일 김앤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살다보니 이런 곳에 다 와 보네”라고 했다.
그러면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정장 입은 분들만 있어서 놀란 성수인”이라고 했다. 김앤장에 갔다는 말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김소영은 “미팅 마치고 나왔는데 걱정메시지 백만 개 와있어서 놀람”이라며 “아니 사업 잘 되어서 법무 검토 받을 일이 있어서 온 거랍니다. 누구랑 싸우러 오고 그런 거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영은 2017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책방 및 큐레이션 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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