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들다섯맘 서하얀, 아이들과 사전투표 했다…정치색 논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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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이들과 사전투표를 했다.
서하얀은 지난 30일 “울 애들이 계속 궁금해 하는 투표 현장. 애들이랑 급 주민센터 가서 사전투표 완”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팔에 투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연예계 정치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하얀은 블랙 팬츠를 입고 팔찌를 착용한 모습만 보여줬다.
한편 가수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지만 최근 무혐의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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