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레깅스 입은 완벽 뒤태…산책길마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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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완벽한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류이서는 5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지니(전진 애칭)랑 커피 마시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다 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산책을 나선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캡모자를 쓰고 레깅스를 입은 류이서는 반려견과 함께 공원길을 거닐고 카페에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 류이서는 연예인급의 조그마한 얼굴,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흠 잡을 데 없는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레깅스가 너무 잘 어울리심", "다리가 너무 길어요", "사랑스러운 이서 씨", "오늘 코디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은 전직 스튜디어스 류이서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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