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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옥순, 청순한 외모에 반전의 짐…데프콘 "귀여워"(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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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17기 옥순이 청순한 외모로 운동을 위한 아령을 민박집까지 챙겨왔다.

5월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5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입소하면서 차로 짐을 찾으러 간 17기 옥순은 돌연 아령을 꺼냈다. '17기 옥순 바라기' 데프콘이 "아버지 건가 보다"라고 짐작하는 가운데, 17기 옥순은 "운동하려고 아령을 가지고 왔다"고 반전 고백을 했다.


17기 옥순은 아령을 챙기며 "이건 숨겨가겠다. 부끄러우니까"라며 수줍게 숨겼고, 데프콘은 "숨기는 것도 귀엽지 않냐"며 옥순에 대한 마음을 이어갔다.

때마침 짐을 가지러 왔다가 17기 옥순을 만난 24기 영수는 이런 17기 옥순의 아령을 들어줬다. 그러면서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 하시냐"고 물었고 17기 옥순은 "저 그룹 PT 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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