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정숙 아직도 모태솔로, 완벽 몸매에 "선택적 모솔" 경리 감탄(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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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정숙이 아직도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다.
5월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5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자기소개는 짝꿍을 정해 진행됐다. 이때 19기 정숙과 짝이 된 25기 영호는 19기 정숙에 대해 "잘 몰랐는데 19기가 모태솔로 특집이라더라. 그때 출연하신 이후 그 사이 연애를 하셨냐고 여쭤보니 아직까지 안 하셨다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19기 정숙의 이상형은 "자리 관리를 잘하는 남자"였다. 19기 정숙 또한 "자기관리를 하면서 운동도 좋아한다"고. 헬스와 러닝을 즐겨한다는 19기 정숙의 '자기 관리의 정석' 눈바디 사진이 공개되자 경리는 "이건 자기 선택이다. 남자친구가 없는 건"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1994년생인 19기 정숙은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직업이 간호사인 정숙은 당시 결혼을 빨리하기 위해 25살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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