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데뷔 30년 만에 첫 자가 마련…김숙 "물티슈 아껴서 산 집"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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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목)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이끌고 있는 배우 이민정, 김재원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앞서 송은이가 데뷔 30년 만에 첫 자가를 마련한 김종국을 축하했다. 김숙은 “물티슈 아껴서 산 집 아니야”라며 감탄했다.


주우재는 “우리 공약 건 거 있다”라며 시청률 4% 넘으면 집에서 녹화하기로 한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홍진경은 김종국네 집들이를 제안했다. 김종국의 새집에서 녹화할 가능성이 커진 것. 김종국은 “잘못하면 나오겠는데”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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