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글래머 수영복 자태, 美 경찰에 쫓기더니 되찾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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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김하영은 5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방송에 하와이 바다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힐튼에 있는 라군이었다니. 직접 보고 수영해보니 마냥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하와이 여행 중인 김하영의 근황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머리에 꽃을 꽂은 김하영은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직각 어깨,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27일 김하영은 "하와이에서 미국 경찰한테 잡힌 썰 푼다. 막내에게 운전을 맡기면 일어나는 일. 경찰차 쫓아와서 총 맞을까 봐 바로 차 세움"이라며 하와이 여행 중 미국 경찰에게 붙잡힌 아찔한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김하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하영은 2살 연상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올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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