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잘생긴 예비사위 키가 188, 우리 집안 달라질 기회"(신랑수업)[결정적장면]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이승철이 예비사위 자랑에 나섰다.
5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혼부부 박현호, 은가은이 그려졌다. 신혼여행 후 처가를 처음 방문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박현호는 처가 가족들을 위한 떡 선물을 준비해 왔다. 이를 본 이승철은 "우리 사위가 꽃 사왔더라고. 나보다 우리 집사람이 굉장히 감동 받았지"라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이 "사위들이 잘생기면 좀 떠나?"라고 하자, 이승철은 "우리 사위도 굉장히 잘 생겼다. 키가 188. 손주 기대해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철은 "우리 집안이 달라질 기회이다. 단신은 내가 다 안고 간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