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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고백 사유리 "月 150만원 번 적 있지만 연예인 걱정 말아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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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본 출신 사유리가 생활고 고백 후의 근황을 전했다.

5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6회에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을 맞아 이경실, 이호선, 최여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생활고 고백 후의 근황을 묻자 "괜찮아졌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요즘 외국인 연예인이 너무 많아지지 않았냐는 말에 그렇다며 심지어 "다 말 잘한다"고 토로했다.


사유리는 생활고 기사를 본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에게 '유리, 괜찮아? 배고파?'라는 문자가 왔다며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제가 말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김구라가 "사유리 그렇게 어렵지 않다. 10년 연예계 생활하며 번 돈 통장에 있지 않냐"고 하자 "그렇다"면서도 "그런데 한 달 150만 원만 벌 때도 있었다"고 지난 생활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얻었다. 최근에는 한 예능을 통해 출산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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