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배우 신민아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스페인 명품 행사장에 찾은 모습이다. 이때 그는 화이트 시스루 스펭글 장식이 돼 있는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눈부시도록 빛나는 비주얼과 시스루 속,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다", "화보가 따로 없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달 4일 공개된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시리즈 '악연'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를 통해 그는 그간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연기 스타일 선사해 호평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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