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어디 안 가네' 원빈, 공백기 무색한 방부제 미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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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아정당’ |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원빈이 여전한 조각 외모를 뽐냈다.
유튜브 채널 ‘아정당’에는 28일 원빈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원빈은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만 47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클래스 어디 안 가네. 작품 하나만 더 찍어주세요”, “안구정화 레전드”, “두 눈을 의심했네. 원빈을 여기서 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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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아정당’ |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연기 활동을 멈춘 상태다. 그간 ‘부산행’, ‘신과 함께’, ‘더 킹 투하츠’ 등 굵직한 제안들이 있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에는 은퇴설까지 제기됐지만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아내 이나영 또한 한 인터뷰에서 “그 분(원빈)도 열심히 대본을 보고 있다. 관심이 있고 작품을 많이 보고 있다. 나올 거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밝혀 원빈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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