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올 줄 몰라"…파이터 저지 정체에 글로벌 댄서들도 깜짝(월드 오브 스우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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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올 줄 몰라"…파이터 저지 정체에 글로벌 댄서들도 깜짝(월드 오브 스우파)[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8/202505272201773033_6835cb58c5ff5.jpg)
!["진짜 나올 줄 몰라"…파이터 저지 정체에 글로벌 댄서들도 깜짝(월드 오브 스우파)[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8/202505272201773033_6835cb58c5ff5.jpg)
[OSEN=임혜영 기자] 파이터 저지 3인의 등장에 댄서들이 환호했다.
27일 첫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가 글로벌 춤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인 배틀 전 파이트 저지 3인이 현장에 등장했다. 첫 번째 저지는 박진영. 쥰나는 “처음 실물로 봤을 때 놀랐다”, 효진초이는 “박진영 님 정도는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했는데 진짜 나오실 줄은 몰랐다”, 립제이는 “케이팝 역사 그 자체다”라고 격하게 반겼다.
두 번째 저지는 킨자즈의 리더 마이크 송. 세 번째 저지는 알리야 자넬. 각 팀은 말도 안 된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가비는 “진짜 한국에 왔냐”라며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진영은 “테크닉은 물론이고 두 번째는 창의성이다.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감정을 느끼게 해달라”라는 심사 기준을 내놓았고 알리야 자넬은 “나를 일어나게 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라고 짧고 굵게 말했다.
[사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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