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 신지, 퉁퉁 부은 다리에 깜짝 "2만보 넘게 걸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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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27일 "다리 부은 것 봐ㅋ 2만 보가 넘게 걸었다"면서 "그나저나 누가 비 온대? #날씨 요정"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일본 여행 중인 모습.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은 신지는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어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진을 본 한 팬은 "어디가 부은거냐"고 물었고, 신지는 "몸이 너무 힘들다. 극기훈련 온 기분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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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지는 인생 첫 타투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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