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남편 없이도 화사하게…청춘 같은 40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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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싱그러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나가는 오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초여름 햇살을 가득 머금은 듯한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는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고,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센스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눈길을 끌었다.
검정 점프수트에 흰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첫 코디는 편안함 속 단정함이 돋보였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레이스 톱과 데님 팬츠로 내추럴한 멋을 살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체크 원피스와 왕골백, 브이로그 카메라까지 더해져 일상 속 활기찬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 “진짜 40대 맞아?”, “햇살보다 더 빛나는 미소”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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