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성격탓 프로그램 1회만에 잘려" 전성기 시절 흑역사 고백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27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전성기 이영애도 잘린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
이에 이영애는 "예전에 한번 SBS에서 파일럿으로 (토크쇼를)했다가 잘렸다. 당시가 서른살 때 한참 잘 나갔을때였는데, 토크쇼까지 들어온거다"라며 "독특한 콘셉트였다. 손님이 오시면 상황극까지 해야하는 거였다"고 밝혔다.
|
이영애는 "다시 토크쇼를 진행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없다"면서 "사실 최근에도 토크쇼 제의가 몇번 왔다. 어후..모르겠다. 토크쇼 진행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다. 힘들 것 같다"고 고백했다.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