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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포인트 귀엽지"…최준희, 44kg 바디에 '런웨이급 출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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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포인트 귀엽지"…최준희, 44kg 바디에 '런웨이급 출근룩'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감 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25일 개인 SNS에 “너무 오랜만에 외출인데 이런 룩은 또 첨이자나..? 엉덩이 포인트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부드러운 촉감의 아이보리 니트 비니, 미니멀한 고글형 선글라스, 프린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보리 톱과 와이드 핏의 차콜 그레이 팬츠로 감각적인 믹스매치룩을 완성했다.


"엉덩이 포인트 귀엽지"…최준희, 44kg 바디에 '런웨이급 출근룩'


특히 엉덩이 부분의 메탈 펀칭 포인트는 그의 말처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도트 패턴의 에코백까지 더해져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프렌치 무드+Y2K 스트리트 감성’이 교차된 트렌디한 무드로, 모델 출신 셀럽 못지않은 자기 스타일 연출력이 돋보였다.

눈길을 끈 건 단순히 룩만이 아니었다. 루푸스 투병과 골반괴사 진단 이후 무려 44kg 감량을 이뤄낸 그의 몸매는 이전과는 다른 날렵함을 드러냈다. 특히 매끈한 턱선과 슬림한 실루엣은 “다시 태어난 듯한 변화”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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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준희는 “골반괴사 때문에 올해는 못 찍을 줄 알았다”며 바디 프로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지만, “한다면 하는 사람, 오늘부터 나”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실제로 그는 루푸스로 인한 골반괴사 3기 진단까지 받았고, 절뚝이며 눈물 흘리던 시절을 지나 약 복용과 재활을 병행해 왔음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DNA는 못 속여”, “고 최진실이 살아 돌아온 줄”, “그 자체로 화보” 등의 댓글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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