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언니와 인생 체인지 시작

컨텐츠 정보

본문

'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언니와 인생 체인지 시작기사 이미지
'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언니와 인생 체인지 시작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쌍둥이 언니 행세를 하기로 했다.

2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2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유미래(박보영)가 인생을 바꿔 살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지는 투신을 시도하려는 유미래를 붙잡았고, 결국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된 사연을 알았다. 유미지는 유미래에게 자신과 인생을 바꿔 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

유미지는 유미래가 쓴 매뉴얼을 읽었고, "너 근데 이 매뉴얼인가 뭔가는 어느 틈에 썼냐?"라며 감탄했다. 유미래는 "너 잘 때 틈틈이. 진짜 최소한 알아둬야 될 것만 적었어"라며 당부했고, 유미지는 "투명 인간이라면서 최소가 몇 페이지야"라며 툴툴거렸다.

기사 이미지


유미래는 "나는? 내려가기 전에 뭐 알아둬야 될 거 없어? 그래도 누구 만나면 뭐 어떻게 해야 되는지"라며 물었고, 유미지는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어"라며 못박았다.

또 유미래는 "진짜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유미지는 "왜 그래. 다 괜찮아지려고 하는 짓이잖아"라며 안심시켰다.

유미래는 "약속 지켜. 나대지 말고 자리만 채우기. 내 문제 해결한답시고 오지랖 부리면 나 진짜 가만 안 있어'라며 경고했고, 유미지는 "말하는 싸가지 보니까 이제 좀 윤미래 같네. 약속. 안 나대고 가만있기. 됐냐?"라며 약속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email protected]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언니와 인생 체인지 시작

전체 11,719 / 5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