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경상 기자]

허성태가 모친과 닮은꼴 붕어빵이라 밝혔다.

5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

허성태 출연에 서장훈은 “양가 부모님이 여행가실 때마다 양쪽으로 거액의 플렉스를 하신다고?”라고 질문했고 허성태는 모친과 친구분들까지 함께 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한 영상을 공개했다.


모벤져스가 “누가 어머니냐”고 묻자 허성태는 자신과 가장 닮은 사람이 어머니라며 “진짜 닮았다. 여자 허성태 라고 해도 믿는다”고 표현했다.

허성태는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놀러 가실 때 마침 스케줄이 없었다며 “어차피 놀 바에는 렌트를 해서. 2박 3일 함께 다니면서 제가 느껴지는 감정이 많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너무 잘했다. 정말 효도한 거”라고 칭찬하자 허성태는 “뿌듯하더라”고 말했다.

또 신동엽이 ‘SNL’에서 화제가 된 춤을 언급하자 허성태는 “졸업하고 싶다”면서도 유행하는 챌린지가 있으면 찾아본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