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정웅인, 큰딸이라 해도 믿을 띠동갑 ♥아내 공개 "너무 아름답고 예뻐" (내생활)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웅인이 아내 이지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2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일본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정웅인과 함께 12살 연하 아내 이지인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엄마라고 소개 안 하면 큰딸로 오해할 것 같다"며 이지인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정웅인은 "아내가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전국적으로 '정웅인의 와이프'라는 것을 못박고 싶었다. 내 와이프 건들지 마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06년 결혼해 19년 차 부부가 됐지만 이지인의 본격적인 방송 출연은 '내생활'이 처음이라고. 정웅인은 "예전에 육아 예능 할 때는 다윤이 안고 있는 모습만 살짝 나왔는데 이번에 방송 나가면 어떡할 거냐"며 이지인의 앞머리를 매만졌다.

정웅인은 이현이가 유독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자 "남편이 이런 거 안 해주냐"며 다시 머리를 만지는 척했다. 이에 이현이는 질색팔색하며 "나 때리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웅인, 큰딸이라 해도 믿을 띠동갑 ♥아내 공개 "너무 아름답고 예뻐" (내생활)

전체 12,401 / 2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