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년차' 기은세, 배 뚫린 시원한 수영복…누가 찍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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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2년차' 기은세가 발리 서머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5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흰색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기은세는 "2박 동안 촬영 끝. 우리의 소중한 추억+결과물 완성. 이제 휴가"라는 글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9월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자녀는 없다.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기은세는 본인을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소개하며 "제가 SNS로 주목을 다시 받기 시작해서 목숨줄처럼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은세의 SNS 팔로워 수는 약 81만 명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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