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故 최정우 애도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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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안재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최정우를 애도했다.
안재욱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며 추모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 너머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재욱과 고 최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 최정우는 지난 27일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평소 지병이 있었고 공황장애 및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작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KBS 2TV '수상한 그녀'이며, 유작은 2월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비밀 사이'다.
사진 = 안재욱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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