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절약부부, 비판 여론에 불쾌감 "더이상 못참아, 지금부터 고소 시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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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절약부부, 비판 여론에 불쾌감 "더이상 못참아, 지금부터 고소 시작"[전문]](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c/2025/05/25/2025052501001540000231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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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권영훈 씨는 자신의 계정에 양나래 변호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 곳에서 추측하시는데 저희 부부는 아직까지 어떠한 글이나 법적인 대응을 전혀 하지않고 있었다. 그러나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참을수 없는 모욕, 수위가 높아져서 법적 대응 하려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아내는 방송 찍으면서 좋았던 기억만 하고 끝까지 용서하자 넘어가자고 하지만 제가 못참겠다"며 "예능은 예능이고 이렇게까지 타인의 인생을 말하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긴 말 하지 않겠다. 지금부터 고소 시작하겠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절약부부' 권영훈·임수빈 부부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일상과 갈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권영훈 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절약부부 권영훈입니다! 여러 곳에서 추측하시는데 저희 부부는 아직까지 어떠한 글이나 법적인 대응을 전혀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참을수 없는 모욕, 수위가 높아져서 법적 대응 하려합니다 아내는 방송 찍으면서 좋았던 기억만 하고 끝까지 용서하자 넘어가자고 하지만 제가 못참겠습니다. 예능은 예능이고 이렇게까지 타인의 인생을 말하시면 안됩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부터 고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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