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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주지훈 류준열 친해, 고경표 덕 데뷔" 화려한 인맥 자랑(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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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조째즈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8회에서는 '모르시나요'를 부른 가수 조째즈의 일상이 공개됐다.

2025년 1월 싱글 앨범 '모르시나요'로 데뷔, 3개월 만에 지드래곤을 꺾고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조째즈는 본인의 가수 데뷔가 배우 고경표 덕이라고 밝혔다.


조째즈가 운영하는 바에서 다비치 '모르시나요'의 작사 작곡가인 로코베리 안영민, 고경표만 모여 놀던 중 조째즈가 '모르시나요'를 불렀는데 전까지 "난 오늘 술 안 마실 거야"라고 하던 고경표가 "이 노래를 듣고 술 한잔 안 하면 예의가 아니다"라며 한잔하더니 한 시간 후 "노래의 여운이 마음속에서 안 잊혀진다"고 발언, 이를 계기로 안영민이 조째즈에게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제안했다는 것.

조째즈의 인맥은 고경표 뿐이 아니었다. 이날 아내가 이어받아 운영 중인 바에서 청음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엔 배우 이동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모델 채종석, 가수 안신애, 문수진, 자이로 등이 줄줄이 들어왔다. 조째즈는 이동휘의 경우 "동갑이라 친하다. 노래방 가면 4, 5시간씩 노래한다"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안 온 친한 연예인을 묻자 "세호 형이랑 제일 먼저 친해졌고 동네 주민이신 주지훈 씨"라고 언급했다. 지창욱, 류준열도 바의 단골이었다. 이영자가 "남자들의 아지트냐 여기가"라며 놀라워하자 조째즈는 "남자 배우 가수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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