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딸 키우는 허니제이 분노 폭발, 새벽 5시 이웃집 소음에 "미쳐버리겠네"
컨텐츠 정보
- 8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댄서 허니제이가 이웃집 소음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5월 23일 소셜 계정에 "아...새벽 5시 다 되어간다.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한 시간째 노래하고 난리남"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짜 미쳐버리겠네"라며 분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팀 홀리뱅을 우승으로 이끌며 화제를 모았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 사업가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