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24기 영수가 살이 확 빠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5월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4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루어졌다.

이날 24기 영수는 살이 쪽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MC들은 이에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 "코가 오뚝해졌다"며 감탄했다.


24기 영수는 "본편 나왔을 때 뱃살로 욕을 좀 먹다 보니까 저도 좀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고, 경리는 공개된 뱃살 지적 댓글에 "하나하나 모이면 큰 상처가 된다"며 공감했다.

전후 비교샷이 공개되자 데프콘은 "초등학생 하나가 빠져나갔다. 출산 전과 출산 후 같다"며 감탄했다. 24기 영수는 "10㎏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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